여행지
운길산(606.4m), 적감산(561m), 예봉산(683.2m) 연계산행
여행기간
2002.11.03.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운길산과 예봉산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 물머리(양수리)를 보며 솟아 있는 산으로 전망이 빼어나다. 조선 선종2년 서거정이 운길산 수종사에 올라 '동방절기 가운데 이만한 전망을 가진 절이 없다'고 칭송하였으며, 예봉산은 조선시대 손님을 맡아보던 예빈시가 거주하면서 땔감 벌채권을 가지고 있어서 예빈산이라고도 불렀다.
2002년 11월 3일 부천마구리산악회 회원들과 '운길산~적갑산~예봉산'을 연계하여 산행을 실시하였음.
* 산행코스 : 진중리-수종사-헬기장-운길산-세정사고개사거리-실락봉(459.3m)-새우젓고개-적갑산-철문봉-예봉산-팔당2리/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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