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은 사라지고 터만 남은 폐사지를 찾아서...(Ⅱ) 여주 고달사지 ◀ 절은 사라지고 터만 남은 여주 고달사 폐사지를 찾아서... ▶ 절은 사라지고 넓은 폐사지에 건물을 떠받들던 기단과 석축, 그리고 한두 개의 탑들 만이 남아 번성했던 옛 시절의 영화를 대변해주고 있으며, 인적마저 끊어져 해질녘의 쓸쓸함과 황량함을 더해주는 폐사지를 2009년 3월 원주지역의 흥법.. 내가 찾은 관광명소/명찰을 찾아서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