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고창(高敞) -제 3편:선운사의 단풍- ◀ 맛과 멋, 풍류의 고장, 전북 고창(高敞)의 가을 ▶ 천오백년의 시간이 깃든 선운사의 동백이 붉은 꽃을 피우고 푸른 청보리밭이 봄 햇살에 푸릇하게 돋아나는 고창의 봄! 구시포해수욕장 바다 위로 무수하게 반짝이는 여름의 빛깔과 계곡마다 차가운 숨결의 물이 쏟아지고, 잘 익은 고창수박이 입을 .. 내가 찾은 관광명소/호남권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