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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세계편-

왕마구리 2008. 1. 4. 01:01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 세계편>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을 포함, 세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명소 

 
[ 1. 대자연과의 가슴 벅찬 조우 ]


♧ 모뉴먼트 벨리 - 미국

   붉은 평원 위에 펼쳐진 가슴 벅찬 대자연의 황량함이여
♧ 화이트 샌즈 - 미국

   짙푸른 하늘과 백색 모래의 절묘한 대비
♧ 이과수 폭포 - 브라질&아르헨티나

   우레처럼 쏟아지는 축복 같은 폭포수의 세례
♧ 그레이트 오션 로드 - 호주

   거친 절벽 틈에 숨쉬는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이여
♧ 옐로스톤 - 미국

   대자연 속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간헐천과 버팔로의 땅

 

[ 2. 섬과 바다가 부르는 낭만과 아름다움 ]


♧ 미코노스와 산토리니 - 그리스

   천년 세월이 담긴 휴식 같은 에게 해의 물빛, 그리고 그리움
♧ 소렌토와 카프리 - 이탈리아

   돌아오라! 사랑과 정열을 잉태한 아름다운 고향으로
♧ 몰디브 - 몰디브

   세상에 남겨진 천상의 옥빛 낙원이 사라져 간다
♧ 키 웨스트 - 미국

   파라다이스로 가는 징검다리를 건너 충만한 열정을 발견하다
♧ 서인도 제도 - 푸에르토리코(카리브해)

   카리브 해의 맑은 해풍이 이국의 상쾌함을 몰고 온다

 

[ 3. 인류의 유산, 그리고 문명 ]


♧ 앙코르 와트 - 캄보디아

   동남아 밀림 속에서 발견한 세계 최대의 유적지
♧ 치첸 이차 - 멕시코

   잊혀진 마야 문명의 흔적을 찾아 하늘까지 치솟은 산정을 오른다
♧ 피라미드 - 이집트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이집트의 닫혀 있는 전설 속으로
♧ 마추 픽추 - 페루

   잃어버린 잉카의 공중 도시, 그곳의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보로부두르 사원 - 인도네시아

   신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 웅대한 규모, 인간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 인가
♧ 아잔타와 엘로라 - 인도

   인간의 염원이 만들어낸 불가능한 석굴의 신화

 

[ 4. 변하지 않는 삶의 모습 ]


♧ 아키토스의 벨렌 - 페루

   원시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수상 마을

♧ 구아딕스 - 스페인

   수백년 동안 동굴집을 고수하는 고집스런 사람들의 도시

♧ 실크로드와 바리쿤 초원 - 중국

   실크로드의 영화는 스러지고 황량함만 떠돈다

♧ 우로스 - 페루

   자연과 함께 눈뜨는 안데스 고원의 아침

♧ 카파도키아 - 터키

   동서양을 잇는 문명의 땅, 지금 그곳에는...

♧ 아미시 - 미국

   문명을 거부한 채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땅

 

[ 5. 문화, 미술, 음악의 무대를 가다 ]


♧ 프라하 - 체코

   중세 유럽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현재의 중세도시
♧ 캄포 데 크리프타나 - 스페인

   유럽 최고의 풍자소설 '돈키호테'의 풍차마을
♧ 베르겐 - 노르웨이

   노르웨이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피오르드의 도시
♧ 산타 페 - 미국

   미국에서 스페인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감성의 도시
♧ 알비 - 프랑스

   물랭 루주의 화가 로트레크의 고향, 그곳에는 여전히 천재의 고독이 스며있다
♧ 멤피스 - 미국

   엘비스 프레슬리의 왕국 멤피스, 그곳은 여전히 그의 영혼이 지배하고 있다

 

[ 6. 너무 작고 너무나 아름다운 옛 마을들 ]


♧ 카사레스 - 스페인

   여행자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백색 마을
♧ 애로 타운 - 뉴질랜드

   도시의 콘크리트를 떠나 자연의 품에 잠들고 싶다
♧ 코르드 - 프랑스

   현실의 모든 욕망은 멀리 사라지고 평온이 찾아든다
♧ 신트라 - 포르투갈

   시인 바이런이 '에덴의 동산'이라 예찬했던 천상의 마을
♧ 바하라흐 - 독일

   진정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줄 쌉쌀한 포도주 한 잔이 있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