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고창(高敞) -제 2편:무장현관아와 읍성- ◀ 맛과 멋, 풍류의 고장, 전북 고창(高敞)의 가을 ▶ ▲ 무장읍성 동쪽 토성 위에서 바라본 읍성 내부의 전경 천오백년의 시간이 깃든 선운사의 동백이 붉은 꽃을 피우고 푸른 청보리밭이 봄 햇살에 푸릇하게 돋아나는 고창의 봄! 구시포해수욕장 바다 위로 무수하게 반짝이는 여름의 빛깔과 계곡마다 .. 내가 찾은 관광명소/호남권 2010.11.14